"월척이다" 얼음낚시터에선 짜릿한 손맛…스키장선 은빛 질주

축제 8일째 화천산천어축제장 '겨울 강태공' 북적
강릉 커피거리·속초관광수산시장 등에도 인파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후 두 번째 주말인 13일 오전, 수많은 관광객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화천군 제공) 2024.1.13/뉴스1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후 두 번째 주말인 13일 오전, 수많은 관광객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화천군 제공) 2024.1.13/뉴스1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후 두 번째 주말인 13일 오전, 수많은 관광객이 얼음축구를 즐기고 있다. (화천군 제공) 2024.1.13/뉴스1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이후 두 번째 주말인 13일 오전, 수많은 관광객이 얼음축구를 즐기고 있다. (화천군 제공) 2024.1.13/뉴스1

용평리조트 스키장서 리프트 기다리는 스키어들 자료사진.
용평리조트 스키장서 리프트 기다리는 스키어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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