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설 특보가 발효된 강원 춘천 명동에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2023.12.30 한귀섭 기자강원 춘천 서면 당림리 25톤 트럭 신호등 충돌 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대설 대책 점검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강원도 제공)관련 키워드강원대설해돋이새해한귀섭 기자 김진태 강원지사, 강원FC 첫 리그 준우승에 "정말 꿈 같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단체 탐방객 분산 주장에 반박관련 기사서울 적설량 42년 만에 최고치…눈길 추돌·조난 사고도(종합)갑진년 첫 해는 7시26분…해맞이 전 세밑까지 전국 곳곳 '눈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