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유치한 필리핀 마닐라~양양 노선 전세기로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한 필리핀 관광객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18일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유치한 필리핀 마닐라~양양 노선 전세기로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한 필리핀 관광객들이 입국장을 나서 차량에 짐을 옮기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지난 5월 양양국제공항 거점항공사 플라이강원의 운항 중단으로 청사 내부가 텅텅 빈 모습.(뉴스1 DB)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 양양국제공항 관계자들이 18일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필리핀 관광객들을 상대로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2023.12.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양양공항양양국제공항양양필리핀필리핀마닐라필리핀관광객정광열정광열강원도경제부지사윤왕근 기자 "강릉은 극장이다"…로컬콘텐츠 활용 '2024 강릉페스티벌' 성황물자 보급 없이 '40일 항해'…최신예 해경 고속함정 동해 취역관련 기사강원경찰청, 양양국제공항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인천공항공사 자회사 3곳…장애인 의무고용 미준수 부담금 98억 납부작년 국내 공항 총기류 10건 적발…최근 3년간 위해물품 931건플라이강원 회생절차 조기 종결…'파라타항공'으로 비상 시동"외국인 관광객 모십니다" 강원랜드, 국제행사 유치·상품개발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