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 20·30대 조폭들, 600억대 마약 밀수·유통…20명 구속(종합)

검·경, 특가법 위반 등 남녀 32명 붙잡아…39살 총책 ‘인터폴 수배’
‘왕십리파·에까마이파’…‘조직탈퇴 보복 등 행동강령’까지

춘천지검 영월지청과 강원 평창경창서가 최근 마약 밀수·유통 조직 관련 혐의를 받는 32명을 검거한 가운데, 이들 중 1명을 검거하는 장면. (평창경찰서 제공) 2023.11.20/뉴스1
춘천지검 영월지청과 강원 평창경창서가 최근 마약 밀수·유통 조직 관련 혐의를 받는 32명을 검거한 가운데, 이들 중 1명을 검거하는 장면. (평창경찰서 제공) 2023.11.20/뉴스1

춘천지검 영월지청과 강원 평창경창서가 최근 마약 밀수·유통 조직 관련 혐의를 받는 32명을 검거한 가운데, 이들에게 확보한 마약범죄 관련 증거물을 공개했다. (평창경찰서 제공) 2023.11.20/뉴스1
춘천지검 영월지청과 강원 평창경창서가 최근 마약 밀수·유통 조직 관련 혐의를 받는 32명을 검거한 가운데, 이들에게 확보한 마약범죄 관련 증거물을 공개했다. (평창경찰서 제공) 2023.11.20/뉴스1

춘천지검 영월지청과 강원 평창경창서가 최근 마약 밀수·유통 조직 관련 혐의를 받는 32명을 검거했다. 사진은 범행 관련 조직도. (춘천지검 영월지청 제공) 2023.11.20/뉴스1
춘천지검 영월지청과 강원 평창경창서가 최근 마약 밀수·유통 조직 관련 혐의를 받는 32명을 검거했다. 사진은 범행 관련 조직도. (춘천지검 영월지청 제공) 2023.11.20/뉴스1

춘천지검 영월지청과 강원 평창경창서가 20일 평창경찰서에서 마약 밀수·유통 조직 관련 합동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신관호 기자
춘천지검 영월지청과 강원 평창경창서가 20일 평창경찰서에서 마약 밀수·유통 조직 관련 합동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신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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