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104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마친 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정재웅 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박길선 교육위원장, 도체육회 임직원, 선수단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10.5 한귀섭 기자5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104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마친 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정재웅 도의회 사회문화회 위원장, 박길선 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이 총 감독과 선수단에 선전을 다짐하며 꽃다발을 전달했다.2023.10.5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체육회양희구전국체전목포한귀섭 기자 마트 계산원에 27차례 흉기 휘둘러 살해하려 한 20대레고랜드, 국군의 날 맞아 국군장병·가족 초청 행사관련 기사양희구 강원체육회장 "올해 전국체전 최선, 9위 안에 들 것"'강원 단독 개최' 동계체전 이틀째 순항… 강원도 목표는 2위'동계스포츠 메카' 강원서 5년간 동계체전 단독 개최강원체육회, 내년 동계체전 단독 유치…지속 개최 방안 협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