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강릉·동해 산불로 소실된 강원 동해시 묵호동의 한 펜션. 1년이 지난 현재에도 불에 그을린 흔적과 뼈대만 남은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다. 2023.3.3/뉴스1 윤왕근 기자지난해 3월 강릉·동해 산불로 소실된 강원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의 한 야산. 1년이 지난 현재 검게 탄 흔적은 많이 없어졌지만 벌채작업으로 벌건 흙더미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2023.3.3/뉴스1 윤왕근 기자산불로 검게 그을린 강원 동해시 묵호동 일대 야산 모습. 2022.3.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지난해 강릉 옥계산불 최초발화지로 알려진 주택이 철거되고 빈 터만 남아있다. 2023.3.3./뉴스1 윤왕근 기자지난해 3월 4일 강원도 산불 화재 지역에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대원이 진화작업 하는 모습. (산림청 제공) 2022.3.5/뉴스1 관련 키워드산불강릉산불동해안산불옥계산불동해산불이재민강원도강릉윤왕근 기자 '겨울왕국' 강원 몰린 1만5000명 스키어 '은빛 질주'내년 강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풍성'관련 기사성탄절 아침 내륙 -10도 '한파'…낮 최고 11도 '포근'[오늘날씨]대설·한파 대비…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안전 관리 강화"어제보다 더 추워요" 아침 최저 -12도 '한파'…낮 0도 안팎[오늘날씨]강원 삼척‧동해‧강릉에 밤새 눈 최대 9㎝…대설특보는 해제양구‧철원 –14.4도 강원 연일 강추위…낮부터 기온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