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2분쯤 강원 강릉시 한라시멘트 옥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장비 13대와 진화인력 4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화재당시 119상황실에는 “폐오일 탱크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3.2.23./뉴스1 윤왕근기자윤왕근 기자 "산불 방지·산림보호" 동부산림청, 산림아카데미재단과 캠페인"이번엔 바다" 납북자가족 해상 대북전단 살포 예고…당국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