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육가가공업체 화재 피해액 300억원…직원 320명 생계 막막

2014년 경기 이천에서 횡성군으로 이전후 회사 점차 커져
공장 모두 전소 복구에 많은 시간 필요…관계기관들 대책 강구

김현준 케이프라이드 경영자원본부장이 21일  강원 횡성군 우천면 농공단지 내 화재가 발생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된 공장 건물 앞에서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3.2.21 한귀섭 기자
김현준 케이프라이드 경영자원본부장이 21일 강원 횡성군 우천면 농공단지 내 화재가 발생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된 공장 건물 앞에서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3.2.21 한귀섭 기자

강원 횡성군 우천면 육가공업체 케이프라이드 공장 화재 현장.2023.3.21 한귀섭 기자
강원 횡성군 우천면 육가공업체 케이프라이드 공장 화재 현장.2023.3.21 한귀섭 기자

강원 횡성군 우천면 육가공업체 케이프라이드 공장 화재 현장.2023.3.21 한귀섭 기자
강원 횡성군 우천면 육가공업체 케이프라이드 공장 화재 현장.2023.3.21 한귀섭 기자

강원 횡성군 우천면 육가공업체 케이프라이드 공장 화재 현장.2023.3.21 한귀섭 기자
강원 횡성군 우천면 육가공업체 케이프라이드 공장 화재 현장.2023.3.21 한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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