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으로 의심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관계자들이 사육 중인 모든 닭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News1신관호 기자 면류·음료 호조 원주 수출 10억달러 돌파…역대 11개월 중 최대세네갈 4만%↑·네덜란드서 164%↑…'新시장' 덕 본 강원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