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최고도’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개통 "북 마을까지 보인다"

화천 비롯 평화의댐, 금강산댐, 일부 북한마을 볼 수 있어
보안상 이유로 하루 입장 인원 500명으로 제한

21일 강원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에서 정광열 강원도경제부지사, 최문순 화천군수, 군부대 관계자 등이 제막식을 하고 있다.2022.10.21 한귀섭 기자
21일 강원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에서 정광열 강원도경제부지사, 최문순 화천군수, 군부대 관계자 등이 제막식을 하고 있다.2022.10.21 한귀섭 기자

21일 강원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마친 뒤 최문순 화천군수가 케이블카에 오르는 정광열 강원도경제부지사를 안내하고 있다. 2022.10. 21 /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21일 강원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마친 뒤 최문순 화천군수가 케이블카에 오르는 정광열 강원도경제부지사를 안내하고 있다. 2022.10. 21 /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21일 강원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마친 뒤 정광열 강원도경제부지사, 최문순 화천군수 등 주요 내빈을 태운 케이블카가 정상으로 향하고 있다. 2022. 10. 21 / 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21일 강원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마친 뒤 정광열 강원도경제부지사, 최문순 화천군수 등 주요 내빈을 태운 케이블카가 정상으로 향하고 있다. 2022. 10. 21 / 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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