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원 동해안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소방대원이 강원 동해시 어달해변 인근의 막힌 배수로를 개방하고 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2.10.6/뉴스1윤왕근 기자 성탄절 동해안엔 '양미리' 굽는 고소한 냄새…모처럼 풍어'평창 봉평 -16.7도'…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강원 '맹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