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산사태가 제일 무서워"…강릉 산불피해 지역 역대급 태풍에 '불안'

옥계산불 발생 6개월…"이번엔 산사태 걱정이라니"
지반 약화로 낙석·토사 발생 우려…강릉시 총력 대응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지난 3월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강원 강릉 옥계면 남양리의 야산 모습. 2022.9.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지난 3월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강원 강릉 옥계면 남양리의 야산 모습. 2022.9.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지난 3월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강원 강릉 옥계면 남양리의 야산 모습. 2022.9.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지난 3월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강원 강릉 옥계면 남양리의 야산 모습. 2022.9.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지난 3월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강원 강릉 옥계면 남양리의 야산에 낙석이 떨어져 있다. 2022.9.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지난 3월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강원 강릉 옥계면 남양리의 야산에 낙석이 떨어져 있다. 2022.9.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지난 3월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강원 강릉 옥계면 남양리의 야산 모습. 2022.9.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지난 3월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강원 강릉 옥계면 남양리의 야산 모습. 2022.9.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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