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5시36분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의 한 한과 제조사업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2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후 7시 39분쯤 진화됐다.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2022.9.4/뉴스1신관호 기자 원주시, 올해 16개사 협약…4552억 투자‧811명 고용창출원주시 상수도 현대화 사업 준공 '유수율 75,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