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설 명절을 맞아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민생 침해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해경과 유관기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 모습(부안해경 제공)2025.1.7/뉴스1관련 키워드부안해경설 명절유통질서민생사범 특별단속박제철 기자 '우리 사회 희망의 등불'…고창군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정읍 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새해 첫 이벤트…최대 20% 할인관련 기사부안해경, 설 명절 전·후 민생 침해 범죄 특별단속 실시부안해경, 설 명절 대비 일본산 수산물 등 유통질서 특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