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참가한 미군 FA-18 전투기가 군산기지에서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 미측 전력은 FA-18을 비롯한 F-35B 등 100여대가 참가할 예정이다. (공군 제공) 2025.1.2/뉴스1관련 키워드군산시군소음피해보상금옥서면미성동소룡동옥구읍김재수 기자 군산해경, 풍랑주의보 무시하고 조업 나선 어선 적발군산시, 소비진작·내수경제 활성화 시동…추경예산 1조6777억 확정관련 기사군산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2월까지 신청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