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국민의힘, 한덕수 총리, 한동훈 대표를 윤석열 대통령과 내란수괴 공범이라고 주장했다.2024.12.8/뉴스1관련 키워드내란수괴尹비상계엄선포김동규 기자 정일윤 임실군의원, 여의도정책연구원 '의원정책 대상' 선정전북사회서비스원, 이가을 차장 등 직원 6명 '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