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제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제공)2024.12.8/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학교병원전북대병원우울증 평가심평원최우수등급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2일, 일)…구름 많음, 아침 영하권 '쌀쌀'다시 거리로 나선 전주 시민들 "헌재는 반드시 탄핵 인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