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지난 9월 호우로 인한 벼 쓰러짐과 벼멸구, 인삼 폭염 피해농가 총 2008명에 대해 32억 5000여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민관합동 병해충 예찰 자료사진(고창군 제공)2024.12.6/뉴스1관련 키워드고창군벼멸구‧인삼폭염피해농업재난지원금박제철 기자 부안군 12개 마을 주민 함께하는 생활예술축제 '꿈의 날개짓'고창군보건소 2024년 보건사업 분야 성과…주민밀착형 의료 서비스관련 기사전북도, 폭염·벼멸구 피해농가에 66억945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