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최 ‘2024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전심사를 통과한 김제시의 한 퍠양조장(왼쪽, ‘김제 폐양조장 로컬재생 프로젝트)’와 장수군의 ‘장수 만남의 광장&레드하우스’ 모습.(전북자치도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한국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순창서 전통의 맥 잇는다전북 5개 시·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