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딸기 시험 재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수확을 앞두고 있다.(임실군제공)2024.12.1/뉴스1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야 3당 "국민이 일으킨 민주주의, 대통령이 파괴"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 결산총회 갖고 10월 열린 축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