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7시 40분께 전북자치도 장수군 계남면 한 비닐하우스에 '눈이 쌓여 붕괴 위험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붕괴 일보 직전인 비닐하우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2024.11.28/뉴스1유승훈 기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입주기업 '아가미림' OTT 시장 진출친환경 포장재 생산기업 지엘그레이프, 남원에 70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