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충경로 보차도.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주 충경로연석보행자신준수 기자 "시청역 참사를 보고도…"보도·차도 구분 없는 전주시 '충경로'"더 이상 참을 수 없다"…전북서 '尹정권 퇴진' 2차 집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