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와 전북대학교병원, 케이셀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전북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전북대병원케이셀줄기세포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비 지원 2025년에도 계속”김기현 전북대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