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와 전북대학교병원, 케이셀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전북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전북대병원케이셀줄기세포임충식 기자 전주에 5번째 수소충전소 준공…'효성 전주호남 액화수소 충전소'전주대 교수 104명 시국선언 “대통령, 대한민국 시스템 망가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