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5년간 유치기업에 4000억 지원…신규채용은 1904명 뿐”

김이재 도의원, 유치기업 채용계획 2만2264명 중 1904명 채용···대책 주문
“김관영 지사 취임 2주년 당시 1만3600개 일자리 창출 효과 발표는 부풀리기”

전북자치도의회 전경/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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