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침하와 도로 사면 붕괴(산사태) 피해를 입었던 전북자치도 정읍시 쌍암동 내장저수지 인근 시도 35호선 도로 사면 복구공사가 완료됐다. 산사태 발생 직후 사진(왼쪽)과 복구 후 사진(뉴스1/DB)관련 키워드정읍내장저수지 산사태집중호우영업용 택시박제철 기자 부안군, 쌀 카페·베이커리 '파란곳간' 생태환경건축대상 최우수상농와장 인재육성장학재단, 고창 학생 39명에 장학금 412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