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무대 삼아 고창 동호해수욕장서 'K 갯벌 패션쇼' 열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갯벌 배경…생태 관광 가능성 확인
해수부 주관으로 해양자원·지역민·관광객 공존 프로그램 선봬

 '한국의 갯벌'을 무대로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갯벌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5일 전북자치도 고창군 동호해수욕장 인공토굴에서 개최됐다.2024.11.5/뉴스1 ⓒ News1 박제철 기자
'한국의 갯벌'을 무대로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갯벌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5일 전북자치도 고창군 동호해수욕장 인공토굴에서 개최됐다.2024.11.5/뉴스1 ⓒ News1 박제철 기자

'한국의 갯벌'을 무대로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갯벌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5일 전북자치도 고창군 동호해수욕장 인공토굴에서 개최됐다. 워크웨어(작업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는 모델들..2024.11.5/뉴스1 ⓒ News1 박제철 기자
'한국의 갯벌'을 무대로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갯벌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5일 전북자치도 고창군 동호해수욕장 인공토굴에서 개최됐다. 워크웨어(작업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는 모델들..2024.11.5/뉴스1 ⓒ News1 박제철 기자

  '한국의 갯벌'을 무대로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갯벌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5일 전북자치도 고창군 동호해수욕장 인공토굴에서 개최됐다. 워크웨어(작업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는 모델들..2024.11.5/뉴스1 ⓒ News1 박제철 기자
'한국의 갯벌'을 무대로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갯벌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5일 전북자치도 고창군 동호해수욕장 인공토굴에서 개최됐다. 워크웨어(작업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는 모델들..2024.11.5/뉴스1 ⓒ News1 박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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