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20만번째 방문자 환영행사 모습. 왼쪽부터 윤용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상임이사 김항술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장, 20만번째 관람객 부부, 권익현 부안군수 순.(새만금개발청 제공)/뉴스1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전경.(새만금개발청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순창삼합' 맛본 유튜버 쯔양…15일 저녁 유튜브 채널서 공개최경식 남원시장, 지역 현안 해결 위해 국회 협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