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전북자치도 대우건설·중흥토건과 업무협약 (새만금개발청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구천동~백련사·지리산 뱀사골·고창 선운사…단풍은 여기서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개관 1년 3개월 만에 관람객 20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