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5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가루쌀, 피해벼 건조벼를 매입한다.(남원시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김관영 전북지사 "대한민국 尹 광기 앞에 또다시 능욕, 찌질함의 극치"[오늘의 날씨] 전북(4일, 토)…구름 많고 아침 최저 –7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