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5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가루쌀, 피해벼 건조벼를 매입한다.(남원시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순창삼합' 맛본 유튜버 쯔양…15일 저녁 유튜브 채널서 공개최경식 남원시장, 지역 현안 해결 위해 국회 협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