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특화 기술로 개발한 프리미엄 신바이오틱스 제품 ‘프로바이오틱스 레드(Probiotics Red)’ 생산시설 및 제품 모습.(순창군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오늘의 날씨]전북(22일, 금)…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져10주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분야 스타트업 발굴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