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운동연합과 완주자연지킴이연대, 고산면 주민 등으로 구성된 고산석산개발 반대대책위는 29일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은 석산 개발 기간 연장 허가에 대해 취소판결하라"고 촉구했다.2024.10.29/뉴스1관련 키워드완주군석산개발기간 연장고산 석산강교현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 국회 예결위 찾아 국가 예산 확보 총력전북대병원 노사, 임단협 최종 합의…88.4%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