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과 옛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금토끼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야시장은 지역청년과 상인들이 참여해 지난봄(3월)부터 가을(10월26일)까지 8개월간 59차례 열렸다.(고창군 제공)2024.10.29/뉴스1관련 키워드고창 금토끼 야시장박제철 기자 '설화로 만나는 이야기 여행'… 정읍시,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고창식품산업연구원, 임시이사회 개최…2025년 예산 39억원 승인관련 기사20만명 다녀간 고창모양성제 폐막…역사성·즐거움·어울림 담아내고창의 대표축제, 제51회 고창모양성제 프로그램 참가 신청 접수'고창모양성제' 프로그램 부스 운영자 모집…8월 23일까지고창군, 정책디자인단 발족…'금토끼 야시장' 활성화 모색'고창 금토끼 야시장 대박'…쇠퇴하는 구도심 활용 가능성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