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28일 대자인병원과 전주병원, 전주다솔아동병원 등 관내 주요병원 3곳과 ‘지역먹거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지역먹거리 활성화대자인병원전주병원전주다솔아동병원임충식 기자 전주시, 주요 병원 3곳과 '지역먹거리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체계적 진로교육 지원” 전북진로교육협 출범…전문가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