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북자치도청에서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사후 기자회견이 개최된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환한 표정으로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김관영 전북지사 "우리 전북이 다시 해냈다"전북자치도, 한인비즈니스대회로 '대박'…“혁신발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