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북지부가 23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사업무 과중 등 '교무·학사 감사'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사진은 감사요구 자료를 길게 펼친 모습./뉴스1 임충식기관련 키워드전교조 전북지부교무학사 감사업무가중전북교육청임충식 기자 박혜숙 전주시의원 “갈 길 잃은 전주푸드…초심 돌아가야”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