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무주군 안성면의 한 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지붕이 무너져 근로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2024.10.18/뉴스1관련 키워드무주 사고신준수 기자 로봇청소기 주문했는데 2개월 째 감감무소식…진정서 접수무주 주택 리모델링 현장서 지붕 무너져…작업자 2명 중상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전북(17일, 목)…오전 내륙 짙은 안개, 운전 조심[오늘의 날씨] 전북(11일, 금)…오전 짙은 안개, 낮과 밤 기온차 10도무주 역사‧문화 총망라…'무주국가유산축전' 성료무주군,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 유공자 44명에 표창[오늘의 날씨] 전북(1일, 화)…비 온 뒤 '쌀쌀' 오후 강풍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