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무주군 안성면의 한 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지붕이 무너져 근로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2024.10.18/뉴스1관련 키워드무주 사고신준수 기자 전북 5년간 화학사고 42건…119특수대응단 통합대응 훈련'불조심 강조의 달' 전주덕진소방,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관련 기사출근길 초겨울 '영하' 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뚝'(종합)"늦잠 잤어요" 다급한 수험생의 전화…'어지럼증·두통' 호소 병원 이송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 인근서 경차가 21톤 트럭 추돌…2명 중상무주반딧불축제, '대한민국상품대상' ESG경영부문 대상 수상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