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장협의회는 '한빛원전 온배수 피해보장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뉴스1 관련 키워드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장협의회남원 제2경찰학교 유치한빛원전 온배수 피해보상 촉구박제철 기자 격포 관광개발사업 진입도로 기공…골프장·호텔 등 조성 사업 탄력정읍시, 전북도 토지‧지적관리 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