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역사관이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옛 사진으로 보는 조선왕실의 유적지, 오목대·이목대·경기전’ 특별전을 개최한다./뉴스1관련 키워드조선왕조전주시임충식 기자 전주시설공단 이상훈 팀장, 장관상 수상…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전북 체육단체 회장 선거 다음달부터 시작…총 589개 종목관련 기사'조선왕조 본향' 전주서 재현된 태조어진 봉안의례'전통을 잇는다' 사기장 이명복 등 4명, 전북무형유산 보유자 지정정동영 "태조 이성계 역사·문화 자산 전북이 활용해야"후백제역사문화센터 전주에 들어선다…'왕의궁원 프로젝트' 추진 탄력후백제 중심지 전주 낙수정마을, 확 바뀐다…정비사업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