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미군공군기지에서 근무자들이 출입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군산 미군부대폭발물장수인 기자 "늦잠 잤어요" 다급한 수험생의 전화…'어지럼증·두통' 호소 병원 이송무주군,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첫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