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이 개발한 물에 풀어도 가라앉지 않는 쌀가루(오른쪽)와 기존 쌀가루의 비교 모습.(농진청 제공) 2024.10.15/뉴스1관련 키워드농진청쌀가루신기술발효가공식품과강교현 기자 "예산 집행 투명하게"…국민연금공단,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신라 세력 진출의 교두보'…장수군, 31일 학술대회관련 기사이랜드, 농진청 손잡고 가루쌀 치킨·피자·핫도그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