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남원시 남원관광지 리플러스사업추진단이 새롭게 개발한 남원관광 기념품 '춘향 디퓨저'.(남원시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배추 싣고 고속도로 달리던 3.5톤 트럭서 불…"운전석 밑에서 화염"남원시, 요천 여뀌꽃 향 담은 새 관광 기념품 '춘향 디퓨저'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