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계의 전설로 불리는 김익종 원로(왼쪽에서 4번 째)가 7일 전북체육회에 각종 대회 메달과 기념주화, 올림픽 단복, 여행가방, 기념품, 사진 등 약 315점을 기증햇다.(전북체육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김익종 원로전북체육회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임충식 기자 우범기 전주시,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전 "모든 행정력 집중"전북대 의대생 휴학승인 이번 주 이뤄질 듯 “총장 결재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