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수면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이 10월 4일 자로 전북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예고 됐다.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복장유물 조사 모습(고창군 제공)2024.10.4/뉴스1관련 키워드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유형문화유산박제철 기자 정읍시,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시립요양병원 500만원 등고창 황토배기 친환경 쌀…소비자만족 우수브랜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