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인 다혜씨의 태국 이주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청와대 전 행정관 신 모 씨가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전주지검에 입장하고 있다. . 2024.9.27 ⓒ News1 강교현 기자관련 키워드검찰전 청와대 행정관문재인 전 대통령딸전 사위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도박에 빠져 어머니 상습 폭행·금목걸이 빼앗은 불효자[사건의 재구성]관련 기사"청와대 전 행정관 압수수색 부당"…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선고 미뤄져…12일에 공판준비기일[인터뷰]정광재 "김건희 여사, 자중·근신·자제 노력 해야"文 전 사위 채용 의혹 관련 전 靑 행정관 전주지검 출석(상보)'문재인 전 사위 채용의혹' 오늘 전 靑 행정관 검찰 소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