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인 다혜씨의 태국 이주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청와대 전 행정관 신 모 씨가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전주지검에 입장하고 있다. . 2024.9.27 ⓒ News1 강교현 기자관련 키워드검찰전 청와대 행정관문재인 전 대통령딸전 사위강교현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 국회 예결위 찾아 국가 예산 확보 총력전북대병원 노사, 임단협 최종 합의…88.4% 찬성관련 기사"청와대 전 행정관 압수수색 부당"…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선고 미뤄져…12일에 공판준비기일[인터뷰]정광재 "김건희 여사, 자중·근신·자제 노력 해야"文 전 사위 채용 의혹 관련 전 靑 행정관 전주지검 출석(상보)'문재인 전 사위 채용의혹' 오늘 전 靑 행정관 검찰 소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