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멸구 피해가 확연한 전북자치도 남원시 관내 한 논.(남원시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지역소멸, 저출생 대응”…전북서 '자치경찰권 강화' 모색전북도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 철저…평가 미흡 시 과감히 예산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