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8시께 전 김제시 봉남면의 한 도로에서 호우로 인해 전신주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전북소방 제공)2024.9.21/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유승훈 기자 '9월 극한호우'로 전북 농작물 1051.2㏊ 피해 입어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D-30…“대회 준비 이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