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8시께 전 김제시 봉남면의 한 도로에서 호우로 인해 전신주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전북소방 제공)2024.9.21/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유승훈 기자 전북특별법 27일부터 본격 시행…131개 조문 75개 사업 확정HD현대인프라코어 증설 투자…지역경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