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20분께 전북 임실군 이인리의 한 도로에 토사가 유출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전북소방 제공)2024.9.21/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유승훈 기자 전북 농작물 피해 1597㏊…제방 붕괴·수도관 파손·도로 침수도순창군, 전북 '농생명산업지구' 선정…"미생물산업 중심지 도약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