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민주당 선택 못받은 입지자들 조국혁신당 이사가나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선거 두고 입지자들 이동 조짐
지난 22대 총선에서 비례지지율 49.69% 얻어 '기대감'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제9회 전국동시선거가 1년 8개월이나 남았으나 전북자치도 정가에서는 벌써부터 입지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불이 지펴지고 있다./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제9회 전국동시선거가 1년 8개월이나 남았으나 전북자치도 정가에서는 벌써부터 입지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불이 지펴지고 있다./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을 찾아 전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을 찾아 전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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