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 엄정 수사 촉구

"딥페이크 성범죄 사태, 윤 정부 책임 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관계자들이 12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엄정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관계자들이 12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엄정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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