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올봄 우박피해와 양파 생육부진을 겪은 피해농가 총 489명에 대해 10억 2000여만원의 농업재해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박피해를 입은 담뱃잎(고창군 제공)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우박피해재난지원금고창군양파담배박제철 기자 '고창모양성제와 KBS 전국노래자랑'…10월 12일 공개방송'가을의 전령사' 선운산 꽃무릇 하순부터 개화할 듯